자매가 보면 좋은 영화.
여동생이나 언니가 있는 사람이면 공감하는 영화. In Her Shoes.
잘나가는 언니 . 법원에다니며 변호사일인가.. 좋은 job이 있지만 평범한 얼굴에
스타일도 없어서 예쁜구두를 사서 모으며 우울할때마다 신어보는 언니 로즈~
막나가는 동생. 직업도 없고 하는 일마다 사고뭉치.
오로지 믿는건 쭉쭉빵빵 몸매와 예쁜 얼굴~ 예쁜구두를 살 돈이 없어 언니신발을 몰래 훔쳐 신는 매기~
이 두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In Her Shoes.인가 봅니다~ㅎ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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