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이 나와서 보게 된 영화인데..
생각보다는 실망이네요.ㅜㅜ
무슨 유괴된 영화라길래 테이큰같은 그런영화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유괴된 여자애를. 8년후에 구출하는거더군요,,
특별한 반전이나 액션없이 그냥 진행하는 그런영화였습니다..;;
며 연기는 좋았습니다..
김명민은 말할것도 없었고..
엄기준이었나? 그살인마가 눈에 띄더군요..
그전에 봤을때는 전혀 존재감을 못느꼇는데 이 영화에서는 웃으면서 섬뜩한 살인마를 잘 연기해준거 같아요...
볼만했습니다
김명민이 나와서 보게 된 영화인데..
생각보다는 실망이네요.ㅜㅜ
무슨 유괴된 영화라길래 테이큰같은 그런영화인줄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냥 유괴된 여자애를. 8년후에 구출하는거더군요,,
특별한 반전이나 액션없이 그냥 진행하는 그런영화였습니다..;;
며 연기는 좋았습니다..
김명민은 말할것도 없었고..
엄기준이었나? 그살인마가 눈에 띄더군요..
그전에 봤을때는 전혀 존재감을 못느꼇는데 이 영화에서는 웃으면서 섬뜩한 살인마를 잘 연기해준거 같아요...
볼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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