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포스터는 좀 실망이네요. 별볼일없는 그냥 영화같음 ㅠ.ㅠ
BUT.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의 매력~)
인셉션으로 흥행고수를 달리고 있는 그, 디카프리오 영화입니다.
인셉션 못지 않게 이 영화에서도 그의 매력을 볼 수 가 있답니다요~
헌데 영화를 보다가 흠칫!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러셀크로우 때문이지요.
모습이 많이 낯설었습니다요. 외모가 많이 변하셨어용.
영화내용은 테러사건 배후를 찾기 위해 미션에 투입된 태러요원 페리스(디카프리오)
페리스의 상사 호프만(러셀크로우)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좀 긴장감.스릴감은 없습니다. 머리를 써서 덫을 놓고 배후를 찾는 그런 부분이라
액션도 별로 없구요
근데 디카프리오 님의 쩌는 연기와
영화의 배경 도시와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요원의 현장감 모습이. 아주 색달랐습니당.
매우 현실감있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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