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대 테러요원 페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또 다른 요원 호프만(러셀 크로우)을 통해 본부의 임무를 전달 받는 그는 테러리스트의 우두머리를 잡기 위해 복잡한 감시망을 피해 다니면서 위험 속으로 뛰어 든다. 하지만 목표물에 다가갈수록 그가 발견하는 진실은 그의 목숨을 위협할 만큼이나 위험하다. 동료인 호프만까지 믿을 수 없게 된 그가 완수해야 할 최고의 미션은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총 41명 참여)
penny2002
거짓말은 거짓말로 대응한다.
2014-06-07
16:29
apfl529
심심해요
2010-06-09
17:05
kwyok11
러셀 크로우
2010-05-14
07:58
apfl529
ㅍ
2010-05-02
18:38
apfl529
오 퍼니~!!!!!!
2010-04-14
13:40
kisemo
기대기대~
2010-01-17
14:24
exorcism
첩보두 아니구 액션두 아니구..
2009-05-01
18:30
lettman
디카프리오 같은 인간적인 공작원이 정말 있을까??? 디카프리오도 역시 세월은 어쩔수 없는 듯...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봤던 모습과는 역시 차이가 있더군. 신기하게 이번 영화는 보면서도 별다른 생각이 안들던데...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중임. 솔직히 큰 재미는 없었음, 기억에 남는 화려한 CG도 거의 없었던 듯... 그냥 그저그런...
2009-04-28
22:54
theone777
날로 성장하며 강한 인상을 남기는 디카프리오, 만신창이의 열연. But 나름 메시지는 있으나 별 재미는 없었던.. 등장인물들 좀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