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가 남친과 헤어지는 도중..
교통사고가나서 영안실에 가게된다
의사는 죽었다고 하고..
자기자신은 숨도 쉬는데 왜 죽었냐
하는 의문도 하게되고..
온갖 탈출을 감행하게되지만.
의사의 손에서 못벗어나게된다
한편 그녀의 남친도 애나가 죽은게 아닐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의사에게 접근하는데..
영화가 전체적으로
과연 그녀가 정말로 죽은걸까?
하는 의문을 막 발산하게된다
헌데 영화 끝나고 나면..
그래서 어쨌다는건지..
통 이해를 할수없게 결말을 만들어놔서..
쭉 쳐지게 만들게된다
결말로 가는 과정은 좋으나..
마무리가 영 뒷끝만 많이남는 영화
그렇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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