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을 어떻게 줄일까 했었는데...
2편때도 그랬지만 3편 보고 나니 4편이 또 기다려지네요...
(물론 2편은 극장에서 보고 난 후 다시 안봤지만요..... 1편 안보고 2편만 본 친구도 있는데 ㄷㄷㄷ)
제이콥의 시점으로 보여주는 내용을 어떻게 잘 표현해줄지....
이클립스에선 새로 등장한 인물들 다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1회때 빅토리아가 더 좋은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책을 너무 재밌게 봐서 4편 넘 기다려져요!!!
아무래도 시리즈라 이클립스 3편 내용보다는 그 다음편 기대하는 내용이 더 많네요 ㅎㅎ
늑대들도 2편보다 더 많이 나오고.. 기다리던 세스(아... 저질 기억력... 막내 늑대)의 등장...
제이콥과 에드워드의 코믹 대화 장면등 볼만한게 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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