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우연히 본게 계기가 되어서..
지금까지.. 계속 보게 된..
에드워드.. 벨라.. 그들의 사랑이야기 때문에..
뱀파이어와 사람의 만남이라..
그리고 그들의 사이에 들어와 버린.. 늑대인간 제이콥..
1편에서는 에드워드와 벨라의 사랑이 시작되었고..
2편에서는 그들의 관계가 더 깊어졌고.. 그녀를 위해 에드워드가 떠나고..
그 사이에 제이콥이 들어와 버리고.. 그렇치만 결국에는 벨라가..
에드워드를 선택하게 된..
3편에서는 에드워드.. 벨라.. 그리고 제이콥.. 그들의 관계가..
묘하게 엮이면서.. 더 깊어지는.. 물론.. 벨라의 마음에는..
에드워드지만 말이다.. 과연 4편에서는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조금은 기대되고.. 설레이기도 한..
1편봤을때는 언제 2편이 나오나.. 했는데.. 벌써 3편까지 봤다..
빨리 4편까지 봐서.. 그들의..사랑의.. 마무리를(?) 보고 싶다.. ^-^
책속에 있는 내용을 영화로 만들다 보니.. 조금은 황당하고..
다소.. 억지스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지만..
상상했던 일들을.. 영화로 보면서.. 눈으로 확인하는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영화속 주인공이 너무나 잘 어울려서..
더 그런것 같다.. 처음에는 조금 그랬지만.. 보면 볼수록.. 베스트 커플인것 같다..
나름.. 재미있게 본..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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