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운대를 보고 이 영화의 명장면인 이민기가 사람구하고 죽는 장면에서
가디언이라는 영화와 똑같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까지는 몰랐던 영화이기에 찾아서보게된 영화이다..
일단 주인공은 애쉬튼 커처와 케빈코스트너로 우리들에게도 잘알려진 배우였다..
해상구조대라는 소재로 최고의 구조원 벤과 그 제자이자 동료인 피셔의 이야기인데..
마지막 장면은 정말 눈물이 나게 할정도로 감동적이었다..
이 영화를 보고 해상구조대원의 노력과 수고를 알게되는 그런영화였다.
사실 해운대를 보고 이 영화의 명장면인 이민기가 사람구하고 죽는 장면에서
가디언이라는 영화와 똑같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까지는 몰랐던 영화이기에 찾아서보게된 영화이다..
일단 주인공은 애쉬튼 커처와 케빈코스트너로 우리들에게도 잘알려진 배우였다..
해상구조대라는 소재로 최고의 구조원 벤과 그 제자이자 동료인 피셔의 이야기인데..
마지막 장면은 정말 눈물이 나게 할정도로 감동적이었다..
이 영화를 보고 해상구조대원의 노력과 수고를 알게되는 그런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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