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부터뉴문, 그리고이클립스까지
빼먹지않고나오면늘봤던영화인데
한번도재미없다고생각한적없던영화 ㅎㅎ;
뉴문은뭔가중간이라애매해서트와일라잇만큼의임팩트가없었던건사실이지만
뭔가이클립스에선첫시작장면부터벨라와에드워드씬으로
보기좋게흐뭇했던 _
중간에에드워드셔츠발언이제일재미있었지않았나싶다 ㅎ,
그리고산위텐트안에서차가운몸가지고있는에드워드가좀마음아팠고
그럴만한상황에있지만그래도에드워드,제이콥을둘다사랑한다는벨라도안타까웠고
이제마지막이라는데...그래도다음작품기대하게만드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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