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배우들의 가장 큰 문제점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무명시절의 서러움을 해소라도 해야 된다는 성실한 의무에 있지 않을까 일단 흥행에 성공한 이후엔 다작을 하게된 이유는.. 그렇다 첫번째로는 배우기근을 들수 있다 확실하게 검증을 받은 배우를 찾아보기 힘들기때문 두번째론 일단 다작이라는 순서를 밟은 배우들은 다음으로 작품고르기에 열중한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어느정도 선상에 올려놓으니 기고만장을 부리는 배우들 땜에 아다리가 안맞아 어쩔수 없는 과도기상에있는 배우들을 집중적으루 쓰는것이다 그럼 그런 과도기상에있는 배우들은 솔직히 검증을 받구 있는 상황에서의 그런 여러가지의 캐릭터의 소화는 솔직히 너무나두 부담스럽다 자기 나름대론 다른 캐릭터라구 했지만 관객들은 정확히 헷갈리게 하기 때문에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아닌 현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