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라지만 너무나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세세한 묘사와 의인화된 꿀벌들의 일상속에서 일사의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해준것 같아 저와 아내 그리고 제아들이 한 목소리로 재미있다를 연발하였습니다...
아들과 함께 유쾌하고 즐겁게 보았습니다.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따뜻함을 함께 공감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어른들에게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