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부터 생생한 평소엔 접하기 힘든
바다속의 모습을 생생하게 나타내는 장면에
매우 흥미롭고 관심있었던 영화였는데,
시사회를 통해 평소 알지 못했던
바다속의 생물들을 알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기회였습니다.:D
바다속에서 생활하는 '이구아나'
화가 나면 부풀어오르는 물고기 ...
특이하게 생긴 상어.
물고기를 잡기위해 때를지어 바다로 돌진 하는
갈매기 무리때는 어쩜 무섭게 보이기도 하고,
신기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더구나 때를지으며 둥근 원을 만들며
커다랗게 움직이는 처음보는 물고기의 모습에
신비롭고 감탄해서 보는내내 나도 모르게
'와'하고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바다에서의 '생존법칙'때문에
바다생물끼리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도
참 흥미롭고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거대한 게들이 껍질을 바꾸기위해 서로 위로 올라가며
거대한 탑을 쌓으며 어마어마한 규모를 형성하는 점에서
매우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머리에 혹이달리고 커다란 주걱턱으로
생김새가 재미있어서 쉽게 잊혀지지 않는 물고기와
모양이 특이하고 재미있는 처음 접하는 물고기들도
이 기회에 많이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북극에서만 살고 있는 바다사자나 표범이
우리 인간들로 인해서 본인이 살아야할 서직지를
잃어가고 점점 멸종위기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본인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고 큰 교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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