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사랑에 빠진사이 어린아이가 창밖으로 떨어져 죽고 만다.
죄책감에 빠진 아내는 정신이 이상해지고 상담치료사인 남편에게 치료를 부탁하면서
광적이면서 사이코패스적인 요소가 발생된다.
해외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는 했지만 우리나라 정서에는 왠지 모를 거부감이
나올것 같다.
특히 자신의 성기를 자르는 장면에서는 정말 속이 메스꺼울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