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가 구성이 별로입니다.
영화가 화끈한 액션이나 짜릿한 반전이 없고 그냥 흘러가는듯
영화는 조용한 마을에 보안관으로 일하는 남자주인공이
일이 진행되다 잘 안풀리면 그냥 사람을 죽여버리는....
사람을 죽이는 장면은 상당히 잔인하고요.
선정적입니다. 그래서 18금이기도 하고요.
또한 남녀의 사랑신이 자주 나옵니다.
주인공을 살인범으로 몰고 가는 과정도 뭔가 부족하고요.
보는 내내 어서 빨리 영화가 끝나기만 기다리는 그런 듯한
다 보고 나면 이게 뭐야 허무하게 끝나버립니다.
영화가 전혀 유쾌하지 않고 불쾌합니다. 참고들 많이 하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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