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된장.
진심 올해 최악의 영화. 에로틱 스릴러 마냥 포장해 놓고서는
알맹이는 무슨 ㄸ ㅗ라이ㅡ;;
내 안에 악마가 아니라 그냥 병진이던데 ㅡㅡ 무슨
주인공을 한대 패주고 싶은 영화도 이번이 처음인듯. ..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도 안되고 진짜 보는 동안 짜증났음 ㅡㅡ
제시카 알바도 폭행만 당하고 안나오고 ㅜㅜ
2010년 본 영화중에서 <평행이론>이 후로 최악의 영화인것
제시카 알바는 ㅠㅠ
폭행만 당하고 ㅠㅠ
진짜 ㅠ
개인적으로
진심 비추천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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