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감상은 어렵다 !! 입니다 ㅋㅋㅋㅋ
감독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어떤 풍의 영화를 만드는 사람인지도 몰라서 더욱~;;;
알아보고 갈 걸 하는 후회가 들던데요
보고 나서도 이해가 안되서 인터넷에서 리뷰를 몇개 찾아봤지만
내가 이해한 것들과 또 제각각 이네요 난감;
감독이 미카엘 하네케라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전작도 이런가봐요
리뷰들에서 이 감독에 대한 전작들의 얘기도 마니 나오고
일단은 영화에 갑자기 폭력이 나오니까 뻥찌기도 하고 이유가 없어요 ㅋ
감독이 일부러 관객들에게 무얼 보여줄려고 그러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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