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의 스승인 엽문..
사실영화 엽문1을보지못한 나에게는 시사회가 그다지 ..반갑지않았었지만,,^^
엽문2를보고..왠지어릴때로 돌아간듯싶었다.
어릴때 중국 홍콩영화라면 사족을못썼는데
할리우드영화에 푹빠져서 잊고있던 나를 보게되었다.
역시액션은.!!!!!
3D 4D로보는 요즘 시대에,, 무술영화가 더 낯설겠지만,
나는 추억을 불러일으킨듯싶었다.
나오면서 사람들의 반응은 반반인듯싶었다.
너무 미화시킨거아니냐는식의 말과
생각보다 훨재미있었다는 반응...들
난 후자쪽이었다.
생각보다 훨재미있었다는것
그리고 마지막에 꼬마 이소룡의 잠깐의 등장은.
ㅋㅋㅋ귀엽다고해야하나:)
시사회시간내낸 손에 땀을 쥐는건 참 오랜만이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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