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두지 않으며 무예는 수양이라 생각하여 도전자들의 도전만 소극적으로 받아 들이던 영춘권의 최고수 엽문. 그러나 무자비한 일본의 폭력 속에 불산에서 홍콩으로 넘어 온 엽문은 새로운 결심을 한다. 제자를 받아 들이며 더 많은 이들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홍콩과 중국 최고의 무예인이 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는데…
(총 60명 참여)
penny2002
홍사부가 악역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는 진퉁 무림 종사였다.
2020-04-01
19:12
codger
마지막에 이소룡이 등장함
2015-03-28
00:42
joe1017
역시 견자단의 무술은 최고다.엽문과 견자단이 매치가 잘되서 정말 볼만한 영화.
2012-02-25
17:22
cwbjj
전편에 이어서 속편도 재밌었슴!~
2011-02-06
16:01
lettman
홍금보와 견자단의 액션은 정말 Nice!! 그런데, 서양 권투선수에게 그렇게 맞을수 있다는 설정은 좀 이해가 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