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잃은 슬픔에..
그는 모든 삶을 잃었습니다.
김명민..
그는 영화로 혼현 일치가 된 상태였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시선을 딴곳으로 돌릴수 없었고
한치도 방심할수 없었습니다.~
적절한 긴장감과 박진감.또한 진지함속에 계속 시간은 흘러가고~~
정말 딸을 잃은 한 아빠의 심리와 절박감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감정 연기와 서스팬스 추적 스릴러~~
를 잘 살려 표현해낸 영화로 손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