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역시 김명민 파괴된 사나이
bossjk 2010-07-07 오전 11:02:40 959   [0]

 

 

개봉전부터 너무너무 기대했던 작품이라

개봉날을 쏜꼽아 기다린 저에게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품이였습니다.ㅋ

 

 

배우 김명민은 정말 매번 놀라운 연기변신을 보여주고 또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명 배우라 생각합니다.ㅋ

 

또 우리의 엄기준!!!

역시..... 연기 잘하는 배우란 소리가 입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연극으로 쌓아온 노하우가 그래도 드러나는 연기였던거 같아요~

정말 살인마 같은 눈빛...

 

역시 케스팅이 탁월했습니다.ㅋ

그리고~

 

혜린이 역으로 나왓떤 아역배우!!

 

상을 줘도 될꺼 같아요~

눈빛연기 하며 표현력 하며~

정말 이대로 자라준다면 훌륭한 연기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ㅋ

 

영화내용을 쓰는것도 좋치만.

제 느낌을 전달하고 싶어서요~

ㅎㅎㅎ

그럼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조금 아쉬울수도 있지만.~

절대 돈주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입니다.ㅋ

 


(총 0명 참여)
ekduds92
잘봤습니다.   
2010-07-08 13:13
deadttl
잘보고 갑니다.   
2010-07-08 07:57
smc1220
감사   
2010-07-07 15:32
kooshu
궁금해지네요   
2010-07-07 13:07
1


파괴된 사나이(2010)
제작사 :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주)아이러브 시네마 / 배급사 : 시너지
공식홈페이지 : http://www.vendetta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439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8년전 유괴사건 - 스포일러 (2) somcine 10.07.08 816 0
84382 [파괴된 사..] 딸을 잃은 아버지의 절박함 (4) flana 10.07.08 582 1
84379 [파괴된 사..] 이 영화가 전하는 (2) rjsn123 10.07.08 721 0
84373 [파괴된 사..] 김명민의 작품 (5) or1001 10.07.07 1125 0
84372 [파괴된 사..] 혼자만은 벅찬 느낌 (7) owonh1 10.07.07 685 1
현재 [파괴된 사..] 역시 김명민 (4) bossjk 10.07.07 959 0
84361 [파괴된 사..] 눈감으면 '또라이들'이 코베가는세상. (4) kujevum 10.07.07 802 0
8435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4) daji68 10.07.06 857 0
84351 [파괴된 사..] 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다~기대된 (1) httpos 10.07.06 392 0
84328 [파괴된 사..] 솔직히 긴박감이란 눈꼽만큼도 없던 영화 (8) zzzixzz 10.07.05 669 0
84309 [파괴된 사..] ..어설프다.. (4) mini01 10.07.04 653 0
84304 [파괴된 사..] 스스로 구원받은... (2) hyunsuk771 10.07.04 572 0
8425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2) yahoo3 10.07.04 589 0
84250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배우들의 연기대결은 확실히 볼만했다 (5) sch1109 10.07.04 805 0
84245 [파괴된 사..] 실감나게 끔찍한 기분이 든다. (6) polo7907 10.07.03 608 0
84240 [파괴된 사..] 원수를 사랑할 지어다! (4) k8714 10.07.03 717 0
84230 [파괴된 사..]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을 포기할 것인가 (7) hwangtejya 10.07.02 677 0
84227 [파괴된 사..] 파괴 후에 잊혀진 간절함이 있다 (37) ffoy 10.07.02 6972 0
84223 [파괴된 사..] 명불허전. (14) lej6808 10.07.01 888 0
84220 [파괴된 사..] 파괴된 자들의 치유 (7) ejlee129 10.07.01 941 1
84201 [파괴된 사..] 시사회를 다녀와서 (7) aszzang1 10.07.01 952 0
84175 [파괴된 사..] [미카엘] 돋보이는 쪽은 의외로 엄기준? (92) soda0035 10.06.29 11860 6
84166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후기 (9) chungja 10.06.29 738 0
84151 [파괴된 사..] 잔혹함과 표정 연기가 살아 있는 영화... (3) murmur 10.06.29 680 0
84150 [파괴된 사..] 잔혹함과 표정 연기가 살아 있는 영화... (3) murmur 10.06.29 687 0
84141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후기 (2) mcg51 10.06.28 572 0
84124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4) ssun719 10.06.28 1033 0
84101 [파괴된 사..] 나는 몰입해서 본 (6) aarprp 10.06.27 774 0
84100 [파괴된 사..] 역시 김명민^^ (3) jeeun0719 10.06.27 1200 2
84086 [파괴된 사..] 침묵과 절제가 주는 무거운 긴장감 (6) laubiz 10.06.26 663 0
84078 [파괴된 사..] 6.25. 대구 시사회 관람 후~ (7) ksgreenhead 10.06.26 712 0
84071 [파괴된 사..] 스릴러물 (5) seon2000 10.06.26 745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