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난 거짓말안하고 삼십번 넘게봤다... 삼십번 넘게 보면서 질리다고 느낀적 한번도 없고...
보면볼수록... 손예진이 너무 예쁘고 점점 이 영화가 더 좋아진다...
어제 또 한번 클래식을 봤다. 몇일전에 그해여름을 봤는데... 이것도 배경이 비슷해...
내가 좋아하는 류의 영화..ㅎㅎㅎ
갑자기 드는 생각이지만 클래식.. 제목 한번 잘 지었고 너무나 잘어울린다.
지금 생각하면.. 손예진은 신인때부터 연기를 잘했던것 같다.
클래식을 보고 손예진의 팬이 됐지만.. 그전 맛있는 청혼에서도 손예진은 연기를 했던것같다. 신인답지않게
포스터 하며.. ost까지... 이 영화 사랑하지 않는 부분이 없다.
정말 클래식한 영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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