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지난 4월, 아직 추위가 다 가시기 전인 어느 날, 파괴된 사나이
reaok57 2010-06-22 오전 1:52:40 562   [0]
지난 4월, 아직 추위가 다 가시기 전인 어느 날, 서울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포스터 촬영. 딸을 잃어버린 한 남자의 슬픈 사투를 그린 영화인만큼 이번 촬영은 조금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주연배우 김명민과 엄기준, 박주미는 구체적인 촬영 컨셉을 사진작가와 의논하며 자신의 캐릭터에 맞춰 여러 가지 제안을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촬영에 대해 작가와 충분한 논의를 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 주연배우 김명민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순식간에 감정에 몰입해 현장을 압도했다. 딸을 잃고 절망의 끝에 선 목사 주영수의 슬픔과 세상에서의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주영수의 냉소적인 심정을 순차적으로 표현해 낸 그는 ‘역시 김명민’이라는 찬사를 자아내며 스태프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총 1명 참여)
gonom1
잘봤어요   
2010-07-03 22:50
qhrtnddk93
잘복가요   
2010-06-22 19:28
yhm1007
보고갑니다   
2010-06-22 13:58
kooshu
연기가 기대   
2010-06-22 04:50
1


파괴된 사나이(2010)
제작사 : (주)아이필름코퍼레이션, (주)아이러브 시네마 / 배급사 : 시너지
공식홈페이지 : http://www.vendetta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4066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시사회 다녀 온 후 (9) whaldhr00 10.06.25 796 0
84061 [파괴된 사..] 역시 김명민_ 새로운 발견 엄기준. (11) ttnrl21 10.06.25 1285 3
84056 [파괴된 사..] 정말 기대 이하였던 실망한 영화. (6) rldnjs1 10.06.25 817 0
84053 [파괴된 사..] 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9) eunsuk87 10.06.25 819 0
84034 [파괴된 사..] 포스터나 배우를 믿고 봤다가 실망한 영화 (86) hagood966 10.06.24 7176 5
83976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시사회를 다녀와서.. (6) iloveshc 10.06.24 600 0
83972 [파괴된 사..] 아이에 대한 미스테리 (6) fa1422 10.06.24 651 0
83961 [파괴된 사..] 누가 더 파괴된 걸까? (7) kongg044 10.06.23 1207 1
83954 [파괴된 사..]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주제...ㅠ_ㅜ (5) minjongzzang 10.06.23 577 0
83949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대박과 중박사이 (3) riggomo 10.06.23 609 0
83938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를 보고.. (3) syk1007 10.06.23 564 0
83934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4) kbk0111 10.06.23 1125 0
83927 [파괴된 사..] 김명민의 힘 (3) sh0528p 10.06.23 1364 0
83922 [파괴된 사..] [적나라촌평]파괴된 사나이 (1) csc0610 10.06.23 679 0
83921 [파괴된 사..] 한인간의 욕심으로 파괴된 사나이...(스포일러주의!!!) (3) blueprint119 10.06.23 867 0
83910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2) firstgun2 10.06.22 503 0
83897 [파괴된 사..] 파괴된 사나이- 목사였던 그가 파괴되어 가는 이유? (2) casyo 10.06.22 1152 0
83869 [파괴된 사..] 시사회 당첨으로 보고 왔어요^^ (4) hero1106 10.06.22 765 0
83868 [파괴된 사..] 배우들연기를 못받쳐준 아쉬운 스토리 (3) mj3377 10.06.22 751 0
현재 [파괴된 사..] 지난 4월, 아직 추위가 다 가시기 전인 어느 날, (4) reaok57 10.06.22 562 0
83859 [파괴된 사..] 주영수의 절규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촬영했던 이 미공개 컷은 예정에 없던 (4) dhcjf81 10.06.22 639 0
83778 [파괴된 사..] 제목만큼이나 그렇게 강렬하지는 않았던 . (3) kaminari2002 10.06.19 818 0
83776 [파괴된 사..] 많이 아쉽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합격점 (5) shin424 10.06.19 773 0
83748 [파괴된 사..] 김명민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순식간에 감정에 몰입해 현장을 압도했다 (8) jeh6112 10.06.18 1397 0
83747 [파괴된 사..] 주영수의 절규하는 모습을 찍기 위해 촬영했던 이 미공개 컷은 예정에 없던 (6) hanhi777 10.06.18 807 0
83525 [파괴된 사..] 김명민 (4) ysyoon1121 10.06.10 1819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