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테이큰이 먼저 나오지 않았다면.... 엣지 오브 다크니스
mokok 2010-06-21 오후 5:26:41 1615   [0]
테이큰이 먼저 나오지 않았다면 그럭저럭 볼 만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저 테이큰의 아류정도로밖에 여겨지지 않는 영화이다.

멜깁슨이 왜 이 영화를 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오히려 그의 작품이력에..

마이너스가 되겠지 싶더라. 액션물 좋아하는 사람들..또 테이큰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멜깁슨이란 이름표와 액션씬들에 만족하며 볼 수도 있겠지만..나에겐 영 아니었다.

일단 딸에 대한 복수(테이큰과 같은)란 기본설정에..납치범=부패정부만 다른 것인데..

차라리 아들을 등장시켰었다면 어땠을까..?조금 덜 창피했을지도ㅋㅋㅋ

스토리도 너무 뻔해서,,,,보는 내내 지루한 감이 많았고,,남는 것이 없었다.

같은 아류작인 <왼쪽 마지막 집>이란 영화도 있는데 그나마 좀 더 긴장감이 있다는.....

명배우를 내세워 앞선 흥행성공작을 카피해봤자...별 볼일 없다란 교훈이나 가졌으면 좋겠다.

테이큰2가 나온다는데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총 1명 참여)
qhrtnddk93
잘보고가요   
2010-06-22 19:35
yhm1007
보고갑니다   
2010-06-22 14:48
supman
테이큰의 아류로 보기는 힘들었지만 많이 실망한 영화였습니다:)   
2010-06-22 00:38
boksh2
감사   
2010-06-21 17:39
1


twitter  facebook  me2day  cyworld 
엣지 오브 다크니스(2010, Edge of Darkness)
제작사 : Spyglass Entertainment, Village Roadshow Pictures / 배급사 : (주)NEW
수입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주)코리아코어콘텐츠 / 공식홈페이지 : http://www.edgemovie2010.co.kr
이미지 더보기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간
  • 104 분
  • 개봉
  • 2010-06-02
일일조회수베스트
무비스트20자평순위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엣지 오브..] 테이큰이 먼저 나오지 않았다면.... (4) mokok 10.06.21 1615 0
83845 [엣지 오브..] 어둠의 끝. (5) aizhu725 10.06.21 1209 0
83807 [엣지 오브..] 김 빠지는 액션 스릴러.. (4) supman 10.06.20 747 0
83785 [엣지 오브..] 글쎼: (3) falliny 10.06.19 827 0
83761 [엣지 오브..] 그래도 노력이 엿보였다 (1) miha0430 10.06.18 767 0
83760 [엣지 오브..] 시사회보고나서 (2) kuku0904 10.06.18 715 0
83624 [엣지 오브..] 가는 세월 막을 수 없는 리셀웨폰의 멜 깁슨 (4) woomai 10.06.14 1190 0
83610 [엣지 오브..] 색다른 면은 부족한 영화였다. (3) polo7907 10.06.13 748 0
83597 [엣지 오브..] 시사회다녀왔어요 ^^ (7) sk20100 10.06.12 909 0
83579 [엣지 오브..] 지루한 액션영화 (6) seon2000 10.06.11 850 0
83575 [엣지 오브..] 기대에 못미치는... (6) fa1422 10.06.11 821 0
83567 [엣지 오브..] 스릴넘치는 영화!! (15) mika1028 10.06.11 908 0
83557 [엣지 오브..] 약간은 실망스러운 액션 (5) sky6893 10.06.10 790 0
83470 [엣지 오브..] 눈물겨운 아버지의 사투 (3) ohssine 10.06.09 788 0
83438 [엣지 오브..] 격한 감정, 정적인 액션 (3) laubiz 10.06.08 894 1
83436 [엣지 오브..] 분노한 어버지의 처절한 복수 (2) sh0528p 10.06.08 956 0
83396 [엣지 오브..] 주인공의 절대카리스마~! (1) dlalswl9457 10.06.07 757 0
83394 [엣지 오브..] 멜 깁슨 하나 믿고 본 영화. (1) ausgur0702 10.06.07 791 0
83389 [엣지 오브..] 조금 실망스러운..;; (1) ehgmlrj 10.06.06 848 0
83308 [엣지 오브..] 멜깁슨 죽지 않았어 (1) hj1202 10.06.04 1382 0
83287 [엣지 오브..] 시사회후기 (2) hslv1004 10.06.04 968 0
83286 [엣지 오브..] 영화 후기 (3) chungja 10.06.04 832 0
83218 [엣지 오브..] 너무 기대를 했나? (2) happybug 10.06.03 947 0
83155 [엣지 오브..] 아버지의 분노!! (1) dongyop 10.06.01 893 1
83088 [엣지 오브..] 오랜만에 배우로 나선 멜 깁슨은 "배우로서의 삶에서 조금 벗어나고 싶었던 것 같다 (2) jeh6112 10.06.01 1377 0
83087 [엣지 오브..] 노장 크레이븐의 고군분투는 시원한 액션연기와 함께 관객에게 묘한 쾌감을 선사한다. 개봉 (2) hanhi777 10.06.01 2700 0
83082 [엣지 오브..] 시사회)엣지오브다크니스 (2) pmy9990 10.06.01 972 0
83080 [엣지 오브..] [적나라촌평]엣지 오브 다크니스 (40) csc0610 10.06.01 8430 1
83066 [엣지 오브..] 시사회를 통해 본 엣지 오브 다크니스 (2) whitesunga 10.05.31 1289 0
83054 [엣지 오브..] 엣지 오브 다크니스를 보고 (1) cupid1 10.05.31 778 0
82900 [엣지 오브..] 기대되는 영화 (9) alswls777 10.05.26 2241 0
82523 [엣지 오브..] 시사회를보고나서... (5) yunjung83 10.05.13 1579 2

1 | 2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