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문1을 재미있게 본 나는 다시금 염문2를 보게되었다~
이연걸로 인해~ 무슬영화를 좋아하게된 지금~거의 빠지지않고 보고있다~
이소룡의 스승이라는 이유로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느끼는것처럼 중국또한 미국에 억압당하고 수모를 당했던 그 모습을 담았는데
처음에는 그냥 무술과 액션에만 집중되었었는데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나두 모르게 그 나라의 일원이 된것처럼 억울하고 참통할수가 없었다
끝까지 꿋꿋한 엽문의 품성에 감동받았고 그런 남편을 내조하면서 불평한마디 없는 아내두 존경스러웠다
이번편에서는 중국의 전통무슬과 미국의 복싱이 한판붙게되는데
통쾌한 중국무슬의 승리다~ 보면서 내가 다 얼굴치고싶어지는 미국놈이였다 ㅠ
어찌나 깐죽깐죽되던지 ㅋㅋ 통퇘하게 당하는 모습을 보니~ 쉬원했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웃음짓게하는 그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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