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 역시 당신은 무술을 알려주기위해 영화를 만든 사람 같아요...
엽문 1, 엽문 2 항상 제가 느끼는 것은 무술을 배우고 싶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영화를 잘 찍고....어떻게 그렇게 실감나는 무술을 보여주시는지...
당신을 보면 이소룡을 보는 것 같아요...
살아있는 이소룡을 보는 듯 싶습니다.
예전에는 이연걸이 그렇게 좋았지만..
21세기 들어서 중국영화 홍콩영화 잘 보지 않았지만....당신 견자단 때문에...영화를 보게 됩니다..
잊혀진 무술의 세계를 알게 해준 당신은 나의 우상 견자단...
당신의 영화는 꼭 봅니다...
항상 이렇게 만들고 노력하는 무든 스텝.....또한 견자단을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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