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을 본 글쓴이는 엽문2가 개봉한다길래 손꼽아 기다렸다!
5월개봉이엇따가 드디어 6월16일 개봉확정
시사을 한다길래 기대감을 안고 극장으로 가서 오프닝이 시작되기많을 기다렸다.
오프닝이 시작되고 역시 견자단은 세월이 지나도 액션은 변함이 없었고 .
웅대림의 연기도 너무 좋았다!
다만 엽문3가 안나왔으면 좋겠다
관객들이 박수칠때 떠나는게 좋은거다
너무 우려먹으면 역효과가 난다;
지키려고만 하는 자, 최고가 될 수 없다! 제자를 두지 않으며 무예는 수양이라 생각하여 도전자들의 도전만을 소극적으로 받아 들이던 영춘권의 최고수 엽문 (견자단). 그러나 무자비한 일본의 폭력 속에 불산에서 홍콩으로 넘어 온 엽문은 새로운 결심을 한다. 제자를 받아 들이며 더 많은 이들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홍콩과 중국 최고의 무예인이 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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