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1편을 보고서는 엽문2편을 시사회로 보고왔어요
1편에서의 주인공과 조연들이 2편에서도 대다수로 출연을 하네요
그게 재미를 좀더 살려준것같아요
견자단씨의 영춘권 정말 멋지면서 절도있고 조용하네요
영춘권이 여성의부드러움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것 같네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가버리신 이소룡씨의 스승님이기도한
엽문선생님의 멋진일대기 정말 존경스럽네요
영화가 모든사실을 100프로 보여주긴힘들겠지만 어느정도는 모티브를 따왔다고 생각이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실화라는 영화를 더욱더 재밌고 집중해서 보게되더라구요
그리고 영화를보고나서 실제지식을 찾아보기도하구요
하지만 중국무술영화의 특성이 과장이 심하다는 단점도있지요 ㅎㅎ
실제로 저렇게 싸우고 있었던일은 아니지만 저는 그냥 실제있었던일이라고 생각하고 봅니다
그럼 영화가 더재밌어지더라구요 ㅋㅋ
정말 재밌게 잘보고왓어요 시원시원하네요 무술씬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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