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대대는 마음에 충무로까지 가서 엽문 2를 보았습니다..
엽문 1도 너무 재밌게 봐서 너무 기대하고 봤고.. 개인적으로 견자단 홍금보를 좋아해서
더욱 기대대는 영화였습니다. 저의 기대는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견자단의 명연기와 가슴을 띄게하는 액션 장면들..
마지막의 견자단이 이겼을때는..너무 감동해서 눈물을 쬐금 흘렸답니다..
견자단과 마지막 용풍권의 결투는 정말 명장면이였어요..견자단이 케이오되면
모든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용풍권이 케이오대면 한호하는게..너무 잘 맞아떨어지고
감동의 배가 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견자단이 마지막 힘으로 일어서서..
짓는 그 표정은..정말..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정말 재밌는영화 볼수 있어서 너무 좋은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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