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조금은 진부하다..
시원한 액션과 다양한 볼거리를 기대했지만
오히려 액션은 별로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아버지가 딸의 죽음에 대한 범인을 찾는 것에만 너무 초점을 맞추다보니
지루한감이 들 정도다.
혼자 고군분투...
멜깁슨의 원맨쇼 영화이다.
원맨쇼다고해서
혼자 보여주는 것도 없다.
으심되는 사람들 만나가면서 이야기하는 대목이 많아
영화는 시종일관 조용하게 흐른다..
자칫 졸음을 유발 할수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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