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인 아버지와 연구소에서 일하는 딸.
부녀는 오랫만에 재회하게 되는데 ...
하지만, 딸은 갑자기 피를 흘리고 병원에 갈려는차에
괴한에게 딸은 살해당하고 만다.
아버지는 딸의 유골을 바다에 뿌리고
딸을 죽인 괴한에 대해 파헤치기로 한다.
사건을 파헤치는중에 딸의 남친을 만나게 되고,
사실은 딸이 국가기밀사건임무를 맡았던 사실을 알게된다.
그 사실을 안 아버지는 회사로 찾아가
딸이 회사에서 어떤일을 했냐고 묻는데
국가기밀이라고하며 사건을 은폐한다.
그리고 모든 사건을 알게 된 아버지는
사장을 협박하게 되고 ...
과연결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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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친한 동생이랑 같이봤는데
진짜 스토리가 그렇게 진행될거라는걸 알고있는데,
예상치 못한 반전에 놀래고 스릴있고 ㅋㅋ
재밌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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