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을 못 보아서인지 재미가 반감되었다.
영화는 수트를 입으면 사람의 몸에 갑옷이 장착 되어서
초 싸움 잘하는 로봇으로 되는 영화였다.
그래서 군대를 대처하게 되는 그런 내용.
화려한 볼거리는 많았다. 미래의 컴퓨터는 3d로 발전할것도 같았다.
또한 여러가지로 삶이 윤택하게 될거 라고 생각도 들었다.
다만 그 속에서도 정의는 꼭 실현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트래스포머 보다는 못한것 같았다.
중간에 사랑도 이루고 뭐 다 깔끔하게 해결은 되는데.
전체적으로 조금 뭔가 틀에 박힌듯한 그런 내용입니다.
변신로봇은 로봇인데...
그다지 확 와닿지는 않았고 중간에는 잠도 조금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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