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뜨거운 감동이 몰려올 공산화되어가어가는 쿠바에서 가족을 저버리고 떠나는
그에 번민과 눈물 아버지에 시계하나 가지고 나오지 못하는 미국행
쿠바에 사랑을 두고 잊지못하는 그에게 미국에 새로운 카페매니지먼트로
엄청난 돈을 벌지만 아버지에 자켓을 입고 그저 추억이란 달랑 하나를 가지고
떠나온 그에 번민과 고통이 너무나 잘그린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