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배우의 외모는 선남 선녀인가요 그러니까 이렇게 찍었겠지요
하여간 현실에서 저럴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왠지 영화를 즐기기 보다는 분석 하게 만드는 이상한 영화네요
음악을하는 남자게이들 가능할것 같네요
또 그때문에 에이즈 것도 뭐
그래서 일자리도 없이 방황하는데
해변 카페 여주인이 마술하게해주고 먹여 주고 재워주고
것두 뭐그렇타치구요
그런데 탈옥을 위해서 에이즈에 걸리고 또 탈옥해서 누명을 벗을려는데
범인이 신부가 자살하고
또 쫓겨서 감옥의 사람 부탁으로 다시카페여주인
그리고 마지막은 베드신 한번 후 자살
소설을 썼는데요 너무 심해서 보다가 짜증나구요
차라리 판타지나 허구액션이 더욱 현실감이 있게 느껴지니
이게 뭔가 란 영화네여
사람이 최악에 상황 또 상황에 따라 적응한다지만요 저렇게 감성적일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설사 그런다 하더라도 그러면 차라리 다큐멘터리가 낳지요 이런 영화 형식 빌리지 말구요
전에 전도연씨가 실제 실화를 연기 한적있지요 에이즈 황정민씨허구요
그런거는 차라리 볼만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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