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쟁이 무엇인지 이것이 인간에게 무엇인지 얼마나 끔찍 한것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인간성 말살 그이하나 생존을 위해 어떤 가치관 논리 이성 감성도 없는
그런데 이 전쟁이 무슨 게임 같이 이젠 생각 되었다 미국 때문에 심하다고 생각 되는가
최근 현대사에 미구기 개입인한 전젱이 있는가
미국 그들은 평화를 이야기하고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명목이지만 그이면에는 추악한 자본주의 돈에 대한
욕신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데올로기 명목은 필요상 만들어내는 인위적인 여론 형성으로
조작된 사실로만 만들어진다
우리나라는 미국을 은인으로 여긴다 미국이 아니였으면 공산주의 피비린내 나는 빨갱이 세상이 됬을거라 한다
맞는말일것이다
소련도 독일도 그리고 이세상에 공산주위 독재가 남아있는 형태가 북한뿐 이니깐
그런데 비참한 형국은 왠지 낮이 익다 미국식 자본 주위의 돈의 독재 권력의 독재 는 북한 공산주의가 아닌 곳에서도 보인다
돈으로 인간에 대한 폭력 또한 정치적 이데올로기적 독재 못지 않은 폭력이다
이영화는 무의미한 전쟁에 사용되는 게임의 마린을 보는 듯하다
전쟁을 국민들이 원해서 한다? 아니 독재가가 필요하면 한다
즉 전쟁을 말하는 자는 절대 독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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