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30분이라니...
화려한 의상과
빠른 스토리 전개
시간이 금방 가버리더군..
네 여인의 이야기,
사랑,
우정,
너무 재밌었어~
캐리의 웨딩포토 촬영땐
다시 결혼하고 싶었구..
멕시코 해변을 보며
신혼여행을 다시 가고 싶었어
기분전환에 딱!! 좋았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