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인.. 만화책도 봤었고..
그리고 영화 속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 두배우를 좋아라 해서..
영화에서는 마유와 타쿠마는 어떻게 그려질까!? 하고 궁금해서 봤는데..
원작에 충실해서 만든 영화였다..
타쿠마.. 마유.. 교복이나.. 머리 스타일 하나까지도..
거의 만화책과 흡사했던..
그래서 일까.. 다소 유치하기도 하고..
한편의 순정만화 한편을 본듯한 그런 느낌이였다..
조금은 풋풋하기도 하고..
그 둘의 모습이 너무나 이뻤던..!! ^-^
모처럼 이런 영화를 봐서 인지..
유치했지만.. 재미있게.. 잘 봤던것 같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