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마오’는 국내에선 얼굴이 많이 알려지진 않았으나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제 47회 일본TV 드라마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떠오르는 신예. 드라마 ‘꽃보다 남자2’가 끝난 후 1년 뒤 F4와 다시 만난 ‘이노우에 마오’는 “오랜만에 F4를 모두 보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다시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게 기뻤고 역시 우리는 최강팀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노우에 마오’는 “홍콩, 라스베가스, 무인도에서의 장대한 풍광 속에서 촬영은 정말 힘들기도 했지만 영화를 찍으며 왠지 목적지에 닿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며 시원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필모그래피 영화_<게게게의 기타로>(2007) <괴담>(2007) <체케랏쵸>(2006)
드라마_<퍼스트 키스>(2007) <꽃보다 남자2>(2007) <꽃보다 남자>(20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