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게 본영화예요
설정에는 무리가 있지만 배우들의 안정감있는 연기와
맛깔스런 연기 덕을 많이 본영화 같아요
은행을 털다는 무리한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각 3분 배우님들의 연기가 잘어울려서
많은 웃음을 준듯! 기분업하고싶어서
본영화인데 잘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심각하지 않고 유쾌하게 그냥 보실분들은
마음에 들을 영화 같아요!
감초들의 연기도 영화의 재미를 더해줘서
즐겁게 봤어요
그리고 웃음과 함께 감동적인 부분도 있어서
뭉클했기도하고 나름 잘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해요!! 웃음과 감동이 적절한 육혈포 강도단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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