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좋아하는 배우인 제니퍼 애니스톤.. ^^
운좋게도 시사회에 당첨되어 보게되었습니다.
오랜세월이 지나도 항상 똑같은 그녀.. 어쩜그렇게 고대로 일 수 있는지..
항상 통통튀고.. 그 매력은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거 같네요.
어떻게 보면 항상 똑같은 스타일의 연기이지만..
그래도 그녀에게 참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연기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서..
보는 사람을 유쾌해 지게 만드네요~^^
남자주인공은 300에 나오셨던 분인데.
코미디 연기도 잘 어울리는듯..
근육은 쫌 많이 죽은듯...ㅎㅎㅎ
바운티 헌터란.. 돈을 받고 사람을 잡아다 주는사람..이라고 하네요.
바운티 헌터인 전 남편에게 쫓기는 돌싱 기자 전 부인..
둘의 치열한 쫓고 쫓기는 사랑싸움을 너무재미있게 그려낸..
코미디액션로맨스 영화 "바운티 헌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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