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들은 소재가 떨어져서
3D 영화로의 선택을 많이 하고 있다.
액션 범죄 스릴러에서도 같은 부분을 계속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소재를 많이 찾고 그로인해 동양 영화를 패러디 한다던가
동양감독을 많이 선호하고 있는 추세인것 같다.
이영화도 윗글에 맞는 대표적인 영화인것 같다.
원규 감독 수많은 홍콩대작을 쓴 감독으로
역시나 동양감독 답게 동양배우도 한명 쓰면서 새로운 소재의 영화를 한편 만든 것 같다.
물론 액션 씬이나 스토리나 나무랄게 없지만
프랑스 영화 택시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도와주는 경찰 한명도 그렇고
자동차 씬이나 웃긴 장면이나...
주인공의 스타일 빼고는 비슷함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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