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니콜 헐리), 제라드 버틀러(마일로 보이드) 이 두 배우가 주연인 영화입니다. 300에 이은 잇다른 연기를 보이고 있는 제라드 버틀러,,, 의외로 로맨틱 코메디도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니퍼 애니스콘이야 로맨틱 코메디는 일가견이 있는 배우라~ 전반적인 배경과 내용 중간 중간에 나오는 에피소드 모두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특히, 제라드 버틀러 그의 능청 스럽고 능글 능글한 연기 딱 제옷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지만,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고 한국에서는 총 소지가 안되니까~ 나도 총가지면 저렇게 행동했을까? 의외의 재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총 2명 참여)
kbrqw12
잘읽었습니다
2010-08-19
16:10
wjswoghd
잘 보네요
2010-04-22
20:54
kkmkyr
그렇네요
2010-04-22
13:10
hsgj
잘읽었습니다
2010-04-19
13:10
wjswoghd
보고 갑요
2010-04-18
19:14
ckn1210
감사
2010-04-17
23:42
ssh2821
잘 읽었습니다
2010-04-17
23:33
enter8022
잘읽었습니다.
2010-04-17
16:27
man4497
잘봤어요
2010-04-17
11:34
1
바운티 헌터(2010, The Bounty Hunter)
제작사 : Madhouse Entertainment, Sony Pictures Entertainment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bountyhun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