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무비스트에서 주관하는 "바운티 헌터"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제니퍼 애니스톤씨를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저에게는 매우 커다란 행운이였지요!
어제 2010년 4월 14일 블랙데이(싱글들이 짜장면 먹는 날)에 떨리는 가슴을 가라앉히고 서울극장으로 향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무비스트 데스크에서 "바운티 헌터" 시사회 티켓(1인2매)을 받고 시사회 현장에 참여했습니다.
""바운티 헌터" 제니퍼 애니스톤씨의 코믹 연기 완전 짱입니다!
평소에 제니퍼 애니스톤씨의 연기력과 제니퍼 애니스톤씨만의 독특한 매력을 좋아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더군요.
돌싱 와이프를 잡으려하는 "바운티 헌터(남자 주인공)"과 도망치려 하는 제니퍼 애니스톤씨...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배우들의 코믹하고 재미난 연기!
기대만큼이나 너무너무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바운티 헌터는 코믹과 감동의 조화가 제대로 이루어진 영화라 여겨집니다.
영화 전박전인 흐름이 매우 뛰어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재미있는 영화 "바운티 헌터" 정말 즐겁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번과 같이 좋은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ㅡ ^*
제니퍼 애니스톤씨 ㅎㅎ; 정말 큐티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이고 섹시하십니다! ㅎㅎ
제니퍼 애니스톤씨 완전 사랑합니다!
제 여자친구 다음으로요. ^^;
빵빵 터지는 폭소영화! "바운티 헌터" 재미와 감동까지 더한 영화라 극찬을 아끼고 싶지 않네요!
그럼 모두들 "바운티 헌터" 보시고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