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존 보고 왔습니다
맷 데이먼과 본 시리즈 감독, 제작진들이 뭉쳤다기에 냉큼가서 보고왔는데.....
솔직히 생각보다는 실망했어요.
본 시리즈같은 느낌을 기대하고 갔었거든요.
하지만, 영화가 재미없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어요.
그래도 아쉽더군요.
뭔가 허겁지겁 영화를 끝낸 느낌도 들고...
그냥 이라크 전쟁의 이면을 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여튼 영화 재미는 있었지만 아쉬웠습니다.
맷 데이먼이 아니었다면, 영화가 많이 흥행하지는 않았을지도...=_=;;;;
뭐...그냥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린 존 보고 왔습니다
맷 데이먼과 본 시리즈 감독, 제작진들이 뭉쳤다기에 냉큼가서 보고왔는데.....
솔직히 생각보다는 실망했어요.
본 시리즈같은 느낌을 기대하고 갔었거든요.
하지만, 영화가 재미없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어요.
그래도 아쉽더군요.
뭔가 허겁지겁 영화를 끝낸 느낌도 들고...
그냥 이라크 전쟁의 이면을 본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여튼 영화 재미는 있었지만 아쉬웠습니다.
맷 데이먼이 아니었다면, 영화가 많이 흥행하지는 않았을지도...=_=;;;;
뭐...그냥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