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기대는 말고 보쟈! 셔터 아일랜드
image39 2010-03-31 오전 9:43:12 2285   [0]

셔터아일랜드 보고왔습니다.

아무 내용을 찾지 않고 그져 디카프리오라는 배우 하나 믿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다소 실망스러운점도 있고,,,,아쉬운점도 있어 네이버에 줄거리를 찾아보니..이렇게 나와있더군요~

 

누군가 사라졌다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셔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고, 테디는 수사를 위해 의사, 간호사, 병원관계자 등을 심문하지만 모두 입이라도 맞춘 듯 꾸며낸 듯한 말들만 하고, 수사는 전혀 진척되지 않는다. 설상가상 폭풍이 불어 닥쳐 테디와 척은 섬에 고립되게 되고, 그들에게 점점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백번 말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한번 보세요~극장에선 볼 만 하고, 디카프리오의 연기 실력은 날이 갈 수록 늘어 볼만 합니다.


(총 1명 참여)
jjang2121
잘 읽고 갑니다   
2010-04-22 22:00
jjang2121
잘 읽고 갑니다   
2010-04-22 22:00
jjang2121
잘 읽고 갑니다   
2010-04-22 22:00
bbnm0907
잘 읽었습니다..   
2010-04-12 01:36
freebook2902
보고갑니다   
2010-04-08 15:15
zsohhee0604
재밌게 보고 왔어욤 ^0^   
2010-04-04 23:10
hooper
감사   
2010-03-31 15:51
mokok
디카프리오땜에 본 영화.   
2010-03-31 11:43
peacheej
잘 읽었습니다~   
2010-03-31 09:47
image39
^^   
2010-03-31 09:45
1


셔터 아일랜드(2010, Shutter Island)
제작사 : Phoenix Pictures, Paramount Pictures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CJ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hutterisland2010.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0981 [셔터 아일..] 영화가 단순히 한 정신병환자의 삶을 그려낸 것은 아닐 것이다. 디카프리오는 인간성을 (8) bebanjang 10.04.03 925 0
80889 [셔터 아일..] 잘만들어진 스릴러 (8) tkatordl 10.04.01 708 0
80879 [셔터 아일..] 끝부분을 잘봐야 하는 영화 (내용무) (10) johnplus 10.04.01 882 0
80875 [셔터 아일..] 디카프리오의 이야기 (10) dongyop 10.03.31 764 1
80861 [셔터 아일..] 슬픈 반전영화? (20) yiyul35 10.03.31 4048 0
현재 [셔터 아일..] 기대는 말고 보쟈! (10) image39 10.03.31 2285 0
80833 [셔터 아일..] 거장의 완벽한 소품.. (10) supman 10.03.31 772 0
80811 [셔터 아일..] 스콜세지감독과 디카프리오의 환상결합 (7) junosun 10.03.30 674 0
80810 [셔터 아일..] 정교하다 그러나 허전하다 (7) gkfqo82 10.03.30 610 0
80767 [셔터 아일..] 명연기와 영상미가 결합된 미스터리 스릴러의 수작! (6) lang015 10.03.29 1147 0
80765 [셔터 아일..] 열린 결말이라 하지만..(스포) (6) woomai 10.03.29 1604 0
80763 [셔터 아일..] 상영 시간 내내 숨통을 조인다... (6) ldk209 10.03.29 588 0
80751 [셔터 아일..] 당신이 믿는 기억은 온전한가요? (8) noh0ju 10.03.29 634 0
80728 [셔터 아일..] 약간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아실 분은 아실만한... (9) anti0522 10.03.29 923 0
80725 [셔터 아일..] 믿는대로 영화의 결말은 보인다. (7) kaminari2002 10.03.29 2407 0
80723 [셔터 아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6) nix2139 10.03.29 696 0
80720 [셔터 아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8) nix2139 10.03.29 722 0
80677 [셔터 아일..] 배우의 한계를 끌어낼 줄 아는 감독과 감독의 색으로 물들 준비가 되어있는 배우의 만남 (4) heidelloon 10.03.28 769 0
80618 [셔터 아일..] 나는 재밌게 본 셔터 아일랜드. (8) okongday 10.03.26 817 0
80608 [셔터 아일..] 오랜만에 괜찮은 반전영화 (9) sunhee0120 10.03.25 1368 0
80602 [셔터 아일..] <보고 난 후 나의 블랙의 명장면> (7) wqw1230 10.03.25 746 0
80601 [셔터 아일..] 누군가 사라졌다 (6) wqw1230 10.03.25 642 0
80600 [셔터 아일..] 셔터 아일랜드 (7) zsohhee0604 10.03.25 947 0
80552 [셔터 아일..] [셔터 아일랜드] 산으로 가는 난해함 (6) somcine 10.03.25 702 0
80544 [셔터 아일..] 내안의 섬. 셔터 아일랜드 (9) yigyoju 10.03.25 744 0
80528 [셔터 아일..] '과거'라는 이름의 운명 : '괴물'과 '죽음' 사이에 선 인간 (6) emotio 10.03.24 734 0
80509 [셔터 아일..] 영화를 보는 동안 빠져들어서 집중하고 볼 수 있었다. (7) polo7907 10.03.24 636 0
80479 [셔터 아일..] 디카프리오, 죽기로 결심하다 (44) christmasy 10.03.24 7143 1
80467 [셔터 아일..] [허허]저하고는 안 맞아여. (6) ghkxn 10.03.23 463 0
80461 [셔터 아일..] 원작만 못한 영화 (5) blueasky 10.03.23 523 0
80460 [셔터 아일..] 개봉전부터 너무 너무 기대 했던 영화 (5) azaleaazalea 10.03.23 449 0
80457 [셔터 아일..] 괴물들이 사는 나라 (5) jimmani 10.03.23 557 0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