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징크스일까요?
일부러 디카를 챙겨 갈 때는 마땅히 찍을 것이 없다가, '에이 오늘은 귀찮은데 그냥 가자'하고 양 손 가볍게 시사회에 찾으면 꼭 이런 일이.......ㅜㅜ 유오성씨가 깜짝 무대인사를 하러 시사회 직전에 방문했네요. 반갑기도 하고 디카 못찍어서 아쉽기도 하고...... 시사회 징크스가 생겨 버린걸까요? 왜 이런 일이 자꾸 생기나요 ㅠㅠ 이젠 진짜진짜 꼭 챙겨 다니자 디카!
<반가운 살인자>는 코미디물로 분류해야겠네요. 최근에 관람한 <육혈포 강도단>과 쌍벽을 이룰만한 재밌는 영화입니다.
연쇄살인범을 만나야 하는 이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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