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당시 미국이 지네 경제 살리려구 전쟁 일으킨거 아닌가 하는 의문를 가졌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서 일까..완전 집중해서 봤다
영화 홍보와 예고편으로 다들 스토리는 알것이다
중간중간 이라크 관리들이 비밀모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난 뜨금없이 옛 우리 독립운동가가 생각이 나는게(상황은 다르지만)..크 나까지 긴장되더라..
내가 영화 속에 들어가 음모와 계략에 휘둘리니..갈비뼈 부근이 울렁거리는 것이
완전 제대로 재미있게 봤다(커피의 카페인효과도 조금..ㅡ.ㅡa)
'맷 데이먼'이 출연한 영화는 빠른전개와영상 시원한 음향..이 영화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봐라!느껴라!! 이 영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강추다
아 참 영화 다보고 나오면서 '작은연못'이라는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근리사건'을 다룬영화라는데 그린존의 음모,계락,오해처럼 이 영화도 어떤식으로
그려낼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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