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소나기 같은 영화라고 볼 수 있어요. 남자와 여자만 바꼈지, 내용은 그런 스토리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불치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남자 소년에 대한 회상에서 부터 영화는 시작됩니다. 후쿠다 마유코 팬이라면 좋아할만한 영화입니다. 라디오 디제이를 하고 있는 후쿠다 마유코가 어린 시절 좋아했던,,, 남자아이 이 아이도 물론 디제이 꿈을 꾸던 소년이지만,,,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신을 만들었던 그 어린 시절 아이의 편지와 방송 멘트로 인해 자신을 찾는다는 내용인 영화입니다. 썩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잔잔한 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사랑의 리퀘스트와 같은 한편의 서정적인 시와 같은 영화입니다. 잔잔한 파동이 느껴지는 영화라는 거죠~
(총 1명 참여)
ssh2821
잘읽었습니다.
2010-03-20
01:31
snc1228y
감사
2010-03-17
12:42
moviepan
소나기
2010-03-15
23:33
1
리틀 디제이(2007, Little DJ)
배급사 : (주)마운틴픽쳐스
수입사 : (주)피케이팜 /
2010-03-15 오후 9:22:21
729 
[1]
하나와 앨리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캐롤
베놈: 라스트 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