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눈이 높아진건지!! 아니면 아직도 영화의 이해도가 떨어지는건지??
아무래도 후자 쪽인거 같은데~ㅋㅋㅋ
이영화는 나름 재밋게 보았어요~~
스릴또한 있었고~반전 또한 있었고~~
다만 왜그렇게 사람들을 처참하게 죽이는지
원한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인육을 먹는것도
아니던데~~~
너무 늑대인간을 악한역으로 만든건 아닌지~~
트와일라잇의 늑대인간 하고는 좀 ?
마니 차이가 나는것 같아요~~
물론 여기 늑대인간이 싸우면 이길것 같은..
발톱이 장난아님^^
단지 달이 없어지면 ~~평범해져서 당할지도~!
그래도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영화 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