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찰리쉰이 주인공 크리스는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대해 알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자원 입대해 월남전에 참전한다. 그러나 전쟁은 그가 생각했던 것처럼 배움터가 아니었다.그의 소대에서는 잔인하기로 소문난 반즈 상사와 인간적인 엘리아스 와 대립하고, 마침내 서로 주먹질까지 하게 된다. 마을로 정찰을 나갔다가 무고한 양민을 학살하는 반즈를 보고 엘리아스가 흥분한 것.크리스의 소대는 교전 도중 중과부적으로 많은 희생자를 내고 퇴각한다. 반즈는 헬기에 엘리아스가 타지 못한 것을 알면서도 사실을 감춰 그를 죽게 만든다. 정말 마지막장면이 너무나 압권이어 이장면만 기억이 남을정도이다 멋진 전쟁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