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이상한것도 많다.
도대체 즐거울것 없는 이야기로 어찌 이렇게 재미낳게 만드는지..
아이들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한다.
다양한 생각과 조금은 엉뚱하더라도 아이들은 계속 꿈을 꿀수 있어야하고 우리들은 그 꿈을 키워주어야한다.
그런 점에서 꼬마 니콜라가 우리에게 안겨주는 점이 분명하게있다..
물론, 영화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다..
어른으로서 이 영화를 접했을때 생각나게 하는 점이 있어서 이렇게 적어본다..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가 빨리 만들어지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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